세상은 모순이다. 정답은 없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
황희 일화 :
두 여종이 서로 상대방이 서로 잘못했다며 싸웠다. 그는 두 여종을 불러 자초지종을 물은 후 한 여종에게 네말이 옳다 라고 하였다. 그러자 다른 여종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역시 네 말도 옳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부인이 한 여종의 말도 옳고 다른 여종의 말도 옳다면 누가 잘못했는가? 혹은 한 여종이 옳다면 다른 여종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며 이의를 제기하였다. 손님들 역시 부인의 견해에 동의했다. 황희는 부인의 말도 옳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