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법칙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초판 1쇄 2024년 02월 28일
초판 71쇄 2024년 06월 14일

p.41 과거를 보아도 미래는 알 수 없다. / 운과 우연에 이토록 취약한 세상. 하나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는 점.

p.53 가장 큰 리스크와 가장 중요한 뉴스는 지금 아무도 언급 하지 않는 무언가

p.57 우리가 이와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의 대비책을 세우기는 불가능하다.

p.66 우리는 남들보다 행복해지길 원한다. 우리는 남들이 실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남들과 비교해 평가한다. 주변사람들이 잘살게 되면 사치품으로 간주되던 것이 놀랍도록 짧은 기간 내에 필수품이 된다.

p.71 객관적 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p.73 (1950년대 미국) 자신의 소득 수준을 뛰어넘는 삶을 꿈꾸며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시대. 경제적 성장이 곧 행복으로 연결. ‘실제로’ 자신의 삶에 만족과 행복을 느낌.

p.74 남의 삶의 하이라이트만 모아놓은 편집된 결과물을 보고는 이를 자신의 삶과 비교한다.

p.78 우리의 행복은 전적으로 기대치에 달려있다.

p.80 (기대치를 낮추라는) 조언들은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낮은 기대치는 자신의 잠재력을 눌러버리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다.

p.93 엄청난 성취를 이뤄내는 사람은 엄청난 실패를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곤 한다.

p.100 인간은 불확실하고 확률론적인 세상에 살면서도 확실성을 애타게 원한다는 것이다. / 때로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일이 발생하지 않고, 때로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일이 발생한다.

p.113 사람들은 이 세상이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곳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 따라서 그 욕구를 채워줄 것 같은 권위 있어 보이는 이들에게 의지한다.

p.130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 사람들은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인내심이 부족하며, 감정에 쉽게 지배당하고, 복잡한 정보가 마치 스토리의 한 장면처럼 이해하기 쉬워지기를 원한다.

p.144 세상의 어떤 것들은 중요함에도 측정이 불가능하다. / 수치화할 수 없어서 사람들이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심지어 그것의 존재 자체를 부인.

p.151 인간은 늘 감정비합리성에 지배당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p.155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이 세상이 불합리성과 혼란, 골치 아픈 인간관계, 불완전한 인간들로 들끓는 곳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p.156 계산과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면 네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 혁신과 발전이 일어나는 것은 다행이도 이 세상에 우리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누군가는 합리적인 행동이라 여기는 것을 다른 누군가는 미친 짓으로 여길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셋째, 인센티브의 힘을 이해해야 한다. 넷째, 통계보다 스토리의 힘이 세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p.176 시장이 미친듯이 과열되는 것은 정상이다. / 펀더멘탈 지표들과 동떨어진 채 돌아가는것도 시장은 늘 그래왔다. 사람들은 다른 투자자들이 믿는 스토리의 한계를 확인하고 싶은 것뿐이다.

p.195 중요한 변화와 혁신은 근심 걱정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p.211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때, 때로 인간은 가장 어리석게 행동하고 최악의 결정을 내리며 생산적이지 않게 행동한다.

p.213 두려움과 고통, 역경은 강력한 동기 부여 요소다. 어떤 삶을 원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라.

p.236 우리는 앞으로도 큰 리스크의 발생 가능성을 과소평가할 것이다. 지금까지 늘 그랬듯이.

p.243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p.265 약간의 비효율성을 허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예측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면 당신의 시간과 자원을 다른 곳에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p.277 모든 직업에는 싫은 면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것도 직업의 일부다.

p.281 많은 관리자가 비생산적이거나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지는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한다. 그들은 “나는 완벽함을 원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비현실적 관점이다.

p.297 진화에서의 경쟁은 경기가 끝나면 승리한 팀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축구와 다르기 때문

p.316 대다수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두려움을, 마음속 불안함을, 정말로 행복한지 아닌지를 드러내지 않는다. 남들에게 결점이나 실패를 솔직하게 밝히는 경우도 거의 없다. / 거의 모든 것은 멀리서 보면 더 좋아 보인다.

p.319 사람들은 정상처럼 보이는 겉모습으로 내면의 고통을 덮은 채 온갖 문제를 숨길 수 있다.

p.320 우리는 그들의 전문 분야가 아닌 것에 대해서도 그들의 의견을 과대평가 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성공한 헤지펀드 매니저의 정치적 견해를 귀담아듣거나, 유명한 정치가의 투자 조언을 따르는 식이다.

p.326 “물론 내게도 양심이라는 게 있어요. 하지만 가난이 죄책감을 덜어주었죠.”

p.348 실제로 성공한 뒤에 느끼는 것, 그리고 자신의 반응은 성공하기 전에 상상한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 리스크가 현실이 됐을 때 어떻게 반응할지 예상하기 힘든 것도 결국은 같은 이유에서다.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그 상황 안에서 일어날 감정적, 심리적 반응을 완벽하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p.354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p.357 진정한 장기적 사고를 하려면 절대 변하지 않을 소수의 것들을 파악한 뒤, 그 외의 나머지는 전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수정이 필요한 대상으로 분류.

p.368 씁쓸한 진실은 이것이다. 사람들은 복잡한 것이 더 가치 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p.375 단순한 방법에는 고통이 따르지 않으므로 충분한 정신적 운동이 되지 않는다고 느낀다는 점이다.

p.382 대부분의 논쟁은 의견이 아니라 경험이 충돌하는 상황이다.

p.386 뭔가를 경험하고 나면, 기대치와 목표가 완전히 재설정되고 이전까지 당연한 듯 몸에 뱄던 행동 방식이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