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 한가지

“소시오패스를 권장하는 사회” -> 소시오패스가 성공하는 사회가 문제… 등 생각해보기

지금 그 모양 그 꼴로 사는것

누군가가 하신 말씀 : 니가 지금 그 모양 그 꼴로 사는것은 ‘사실 지금 적당히 먹고 살만 해서’인거 아니냐? 부끄럽지만 사실 맞는 이야기 인 것 같음.

‘나의 주관’이라는것의 한계점

삶의 가치를 외부/물질/타인에서 찾지말고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 스스로의 주관에 따라 찾으라고들 한다. 대체적인 의미에는 공감하는 바이다. 다만, 한가지 전제되는것은 오늘 나 자신의 내면에 들어있는 ‘주관’ 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그 모양과 형태로 그 속에 들어있던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나라는 사람의 ‘유전적 특질’이라는 씨앗이 ‘부모, 대한민국, 주변 사람과 환경 등’의 토양에 심겨지고, 평생을 살아온 세월에 따라 … 더 읽기

과장해서 이야기하기

어떤 사항에 대한 주장을 100%, 그에 반하는 주장을 0%라고 하자. 화자 내면에서 말하고 싶은 선이 60% 대에 있다고 하더라도, 청자의 수준이 0~10%에 머물러 있다면 60%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 봤자 소용이 없다. 90%, 100%라고 강하게 주장해야 겨우 20~30% 선으로 끌어당길 수 있을 뿐이다. 물감 색깔을 섞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 피죽도 못끓여먹던 60년대도 아니고 요즘시대에 누가 가난하냐고? ‘상대적’ 가난을 말하는거다.

의지도 자원이다

의지도 자원이고,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소모하게 된다. 각자에게 내재된 의지력을 담는 그릇의 크기도 차이나고, 각 행동을 하는데 드는 의지력의 양도 차이난다. 홀쭉이에게 한끼를 참는 의지력의 양은 적겠지만, 뚱뚱이에게 한끼를 참는 의지력의 양은 상당히 크다. 서울대생에게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는데 필요한 의지력의 양은 얼마 안되겠지만, 노가다 김씨가 최대 의지력을 모두 소모해도 도서관에서 하루를 버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더 읽기

(사업체에서) 일을 알려주는 이유

사장이 (회사가) 직원에게 일을 알려주는 이유는 그 일을 본인을 대신해서 시키기 위함이다. (사장 입장에서) 일을 시키지 않으면 그 직원을 채용한 이유가 없다. 소규모 회사(스타트업,자영업 등)의 출발은 보통 사장 본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사업이 커짐에 따라 사장의 일 중 일부를 나눠서 직원이 하게하고 그 차이만큼 더 성장해야 한다. 사장이 모든 일을 다 쥐고있으면 성장 할 … 더 읽기

의식과 무의식의 나

1. 인생에서 좋은일은 즐겁게 결과를 받아들이면 되고, 나쁜일은 대처와 수습으로 힘들게 넘겨야 한다. 2. 의식의 나는 나 이지만, 무의식의 나는 의식의 내가 볼땐 남과 같다. (ex. 술 먹고 필름 끊겼을때의 나는 의식이 있을때의 내가 봤을때는 기억이 안나기 때문에 남과 같다.) 문제는, 무의식은 보통 나쁜일을 저질러놓고 모르는 척 하는 경우가 많지 좋은일을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 무의식의 … 더 읽기

피라미드 아래사람의 감정…

피라미드 위의 사람이 툭툭 던지는 이야기들이 피라미드 아래의 사람이 들으면 기분이 많이 안좋다. 하지만 항변할 수도 없고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 억울하면 말한 사람 위로 올라가서 직접 눈으로 보여주어야 할 뿐… (ex. 장사가 잘 되서 많은 매출을 올리는 사장이 겨우 입에 풀칠만 하는 사장한테 장사 그거밖에 안되면 접어야지 라고 하는 경우라던가…)

언행불일치.

사람의 언행이 불일치 한 이유중의 하나는 이성적 허용의 범위 ≠ 감정적 허용의 범위 때문이다. 술자리에서 3점슛을 넣는 법에 대해 이론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각도로 어느정도 힘으로 공을 던지면 들어갈 것이다라고 편안하게 입으로 내뱉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공을 손에 쥐어주고 공을 던져보라고 하면 실제로 슛을 성공시킬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이론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