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언행이 불일치 한 이유중의 하나는
이성적 허용의 범위 ≠ 감정적 허용의 범위
때문이다.
술자리에서 3점슛을 넣는 법에 대해 이론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각도로 어느정도 힘으로 공을 던지면 들어갈 것이다라고
편안하게 입으로 내뱉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공을 손에 쥐어주고 공을 던져보라고 하면 실제로 슛을 성공시킬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이론적 생각가능의 범위 ≠ 육체적 실천가능의 범위
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의 선택이나 의사 결정의 행위도 이와 유사하다.
직장인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로 회사 그만두고 가게나 차려야지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실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개인사업을 하기에는
감정적 허용의 범위가 리스크를 모두 자기가 책임질 만큼 넓지가 못하다.
그렇기에 매일 출근을 하면서 입으로만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언(=회사 그만두고 가게나 차려야지) 과
행(=실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개인 사업을 함) 이
불일치 한 이유는
언에서 담고있는 이성적/이론적인 부분은 머릿속에만 담겨있어 쉽게 내뱉을 수 있지만,
행에서 담고있는 감정적/실천적인 부분은 직접 행동으로 옮겨야 하기에 어렵기 때문이다.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기는 매우 어렵다’ 와도 같이 고민해 볼 주제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