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와 태도, 또는 태도와 행동이 서로 일관되지 않거나 모순이 존재하는 상태.
인간은 이러한 상태를 불쾌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태도나 행동을 바꾸려 시도하는데,
이 때 태도에 일치하도록 행동을 바꾸는 대신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
행동에 일치하도록 태도를 바꾸는 현상이 일어난다. (궤변을 늘어놓으며 자기합리화로 해소)
태도를 바꾸는 행위가 인지부조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태도와 행동이 모순되면서 불편감이 발생하고 있는 그 상태만을 인지부조화라고 한다.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실험 예)
사이비 종교 집단에서 교주의 말 : ‘며칠 후에 종말이 오니까 구원받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 한다’
하지만 해당하는 그 날에 종말이 오지 않음.
믿고있던 태도(=종말이 온다)와 실제상황(=종말이 오지않음)의 모순상황에
심리적인 불편감을 느낌 -> 인지부조화를 겪고있는상태.
이 상태에서 합리적인 의심을 할 경우 : ‘종말이 오지 않았으니 그동안 우리가 믿고 있었던 것이 잘못되었다’
자기합리화로 인지부조화를 해소 : ‘우리가 간절히 빌었으므로 신이 감동하여 종말이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