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내용의 관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어떤 상태를 해석하여 설명하거나 할 때
결론을 요약하면 결국 한문장 정도로 그 내용을 다 담을수 있다.

하지만, 과정과 내용의 서술없이 마지막 결론만 툭 던져놓으면 글쓴이 본인은 이해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읽는 다른이들은 각자 자기가 이해하고 싶은대로 멋대로 해석하여 알아들을 뿐이다.
그래서 보통 책에는 제목(결론)이 있고 그 제목(결론)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문단들이 내용으로
들어있는것이다. 식상하지만 흔한 예로 E=MC^2 같은것들이 있다.

이런저런 인생살이나 사회, 과학 현상이 대부분 이렇게 간단하게 요약이 가능하다.
다만 어려운 것은 결론만 던져져 있을때 어떻게 해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역으로 찾아서 해석하고 설명하기는 참 많이 힘들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