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식비로 일주일을 살아야 한다고 가정을 해 보자.
6일동안 김치와 밥만 먹다가 하루 근사하게 소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고
이틀에 한번씩 삼겹살을 구워먹지만, 소고기는 먹지 못할수도 있다.
물론 일주일 내내 김치와 밥만 먹는 것 보다야 둘 다 낫지만 매일 소고기를 구워 먹을 순 없다
내 삶에 있어서 김치와 밥, 삼겹살, 소고기는 무엇인가…
단기간이지만 큰 행복을 위해 장기간의 현재를 괴로워할 것인가
크진 않지만 적당한 행복을 꾸준히 즐기되, 큰 행복은 쳐다보기만 할 뿐 이루지 못하고 살 것인가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고 어떠한 삶을 살아갈것인가…